automated email campaign,lifecycle email
http://www.thedigitalmkt.com/drip-marketing-campaign/
https://ppss.kr/archives/197803
"간단히 말하면, 드립 이메일은 뉴스레터 구독자들에게 적시에 적합한 이메일을 보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 뉴스레터를 구독한 사람이 있는 경우, 첫 번째 드립 이메일을 구독 즉시 보내고, 이틀 후 가장 많이 읽은 콘텐츠를 보내주는 이메일을 발송할 수 있습니다. 또는 잠재 고객이 ‘프리미엄 버전 업그레이드’ 페이지에서 몇 주 동안 지나치긴 했지만 결국 업그레이드 전환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왜 프리미엄 버전으로 구매해야 하는 이유 5가지에 관한 이메일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메일 마케팅 기업인 엠마(Emma)가 진행한 연구 조사 결과에 따르면 타깃 대상으로 관련된 이메일을 보내는 것은 한 번에 광범위한 대상에게 이메일을 보내는 것보다 최대 18배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한다는 결과가 있었습니다. 특히 드립 이메일을 받은 사람들의 클릭률이 119% 증가한다는 결과도 확인했기 때문에 그만큼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한다는 것은 그다지 놀라운 일도 아닙니다."
"이메일 순서 개발
콘텐츠 리스트를 작성한 이후에는 의미가 있는 방식으로 그 순서를 정렬하고 고객과의 관계를 구축하세요.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드립 캠페인의 시퀀스는 4:1:1 입니다. 이 4:1:1 시퀀스는 특히 새로운 구독자를 위한 드립 이메일 시퀀스입니다. 이 시퀀스에는 다음과 같은 6가지 이메일이 있습니다.
1~4번까지의 이메일은 중요한 정보나 지식 전달에 초점을 둡니다.
이메일 5번은 최종 전환으로 넘어가기 이전 준비 단계입니다.
이메일 6번은 최종 전환을 시도하는 단계입니다."
여기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을 써보자면. (기 가입 유저에게)
1~4에 검색팁, 정보 안내를 하고, 5,6에서 전환을 일어나게 유도.
가입한 다음날 1번 ㄱ
// 모든 메일에 pro 서비스에 대한 홍보를 하기? 프로 서비스도 있다. (수치로 얼마나 더 많은, 몇배의 데이터와 다양한 아이데이션 기능이 있다는 것을 안내)
//가입
1. 검색 시나리오 3개가 있다. (설명)
검색하면 포인트가 사용된다.
//설문 완료하면(찾고자 하는 아이디어) 50포인트 추가 제공
//2~3일 후
2. 지인과 함께 아이데이션을 할 수 있다(그룹/북마크 설명)
// 여기서 친초 바우처 캠페인?! 서로 100포인트?
// 2~3일 후
3. 포인트구매/정기구독 안내
// 10% 할일 바우처 제공
4. 프로서비스 안내?
5. 컨설팅 안내
// 설문폼 // 원하는 정보를 못찾았나? 무슨 정보를 찾고 싶나? 어떤 문제를 풀고 싶나? 어느정도 예산이 되나? 등등 정보 얻기
https://ko.martech.zone/%EC%9D%B4%EB%A9%94%EC%9D%BC-%EB%93%9C%EB%A6%BD-%EC%BA%A0%ED%8E%98%EC%9D%B8/
"이메일 드립 캠페인은 새로운 구독자가 육성 캠페인에 추가되거나 현재 구독자가 행동을 수정하고 육성, 상향 판매 또는 유지 이메일 마케팅 캠페인을 시작할 때 실행되는 일련의 사전 작성된 자동 생성 이메일입니다. 이메일은 미리 예약 된 간격으로 또는 구독자의 행동이 변경 될 때 또는 둘 다에 올 수 있습니다."
"드립 마케팅에 탁월한 기업은 80 % 낮은 비용으로 33 % 더 많은 매출을 창출합니다. 이것에 Email Monks의 인포 그래픽, 그들은 이메일 드립 캠페인이 제공하는 모든 이점을 지적합니다."
"이메일편
이메일에서는 drip을 잘 활용하자. drip이 뭐소리냐? 가입한 첫날 보내는 이메일 내용과, 가입한지 둘째날 보내는 이메일 내용을 다르게 드립하는 것. 즉, 가입한 시점 이후부터 유저의 journey와 보폭을 맞추며 커뮤니케이션 하는것. Drip. Drip. Drip. 언제까지? 살때까지. 사고 또 살 때까지. Drip. Drip. Drip. 적어도 10개 이상의 드립을 준비할것.
첫 #1, #2 이메일로 40% 구매전환 가능하다고 봄. (일반화할 수는 없지만. 알아서 걸러들으세요.) 내 웹사이트에서 와서 살수 있는데 이메일을 안 보냈다면 이만큼 잃는것.
무작정 광고만 때리지말고 정보성 메일의 비율을 50:50로 유지하자
사실 최고의 컨텐츠는 고객 성공 사례를 보내는것. ‘우리가 잘났다’를 백날 보내는것보다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잘 쓰고 있다를 보여주는게 좋음.
Drip의 순서변경만으로 효율이 달라짐: 환급 상품에 대한 FAQ를 담은 메일을 초반부로 옮겼더니 전환율이 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