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by 어깨아빠

세 명의 아이를 기르는 아빠입니다. 평범하지만 진솔한, 다른 집의 육아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추천드립니다. 매일 매일 육아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사진으로만 추억하면 '이때 정말 좋았지', '이때 행복했지'의 기억만 남는 게 억울했습니다. 행복하고 좋았지만 그만큼 쓰고 매웠다는 것도 남기고 싶었습니다. 더하거나 보태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육아의 실상을 전하는 종군기자의 심정으로 쓰고 있습니다. 나만 힘든 게 아니었다는 걸 깨닫는 순간 거짓말처럼 위로의 마음이 가득 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