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유아이북스 Mar 10. 2021

수능 만점자의 강력 추천!
수학 자신감 기르는 비결은?



아이들의 학년이 올라가면서 
가장 많이 포기하는 과목은 무엇일까요?




모두가 예상한 그 과목, 바로 수학입니다. '수포자'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쓰이고, 문과의 90%는 수포자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을 만큼 아이들에게 있어서 수학은 어려운 존재입니다. 하지만 그냥 포기하기엔 수학은 너무나 중요한 과목이지요.     



초·중학교 때 수학 기본기를 다지고 고등학교 때 념·이해·응용 반복 학습으로 
수학을 다잡아야만 대학입시에서 최종 승자가 될 수 있다. 
올해부터 고교 내신과 수능 수Ⅰ, 수Ⅱ에서 문·이과 계열 구분 없이 성적이 통합 산출된다. 
수학 성적이 입시 판도를 바꾸는 열쇠인 셈이다. 

/ 2021. 03. 08 내일 신문



학이 단지 수능에서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미래로 나아갈수록 우리 사회는 수학·과학 분야의 인재를 필요로 합니다. 때문에 정부에서는 꾸준히 수학·과학 인재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요.


이는 곧 수학을 잘하면 사회적 성공의 가능성도 열린다는 뜻니다. 초등학생, 중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은 고민에 휩싸입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가 수학과 친해질 수 있을까?



새 학기가 되어 새 친구를 만납니다. 그런데, 말을 걸어도 이상한 대답만 하고 도통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알 수 없는 친구가 있습니다. 반면에 대화가 아주 잘 통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는 친구도 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누구와 친해질 것 같나요?


당연히 말이 잘 통하고 재미있는 친구지요. 수학도 마찬가지입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1학년 시기에 수학을 어려운 존재로 인식하면 나중에는 수학과 친해지기가 더 어렵습니다. 그 시기에 수학을 재미있는 존재로 느껴야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중1 수학이 흥미진진한 판타지 소설로 태어나다!


여기, 아이들에게 재밌는 친구처럼 다가가는 수학책이 있습니다. 얼핏 보면 평범한 판타지 소설처럼 같지만, 이 책 안에는 중학교 1학년 1·2학기 수학 개념이 속속들이 담겨있답니다. 

아이들은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푹 빠져서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을 터득하게 되지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책으로, 예비 중1이나 초등학생까지도 무리없이 읽을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지나간 중1 개념을 다시 한번 꽉 잡고 싶은 학생들에게도 추천합니다. 



◆ 툴리아를 추천하는 사람들…


수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수학을 지레 겁먹고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학 공부에 재미를 붙일 수 있을 것이다.
- 2005 수능 만점자(전국 수석) 홍효옥

지안이가 책을 펼치자마자 다 읽어 버렸어요. 스토리가 흥미진진해 덮어지지 않는가 봅니다.
- 아역배우 김지안 양 어머니 인스타그램 글

수학을 싫어해서 혹시나 하고 구매했는데, 그만 읽고 자라고 해도 계속 읽네요. 책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이제 알았대요.
- qa**25, 교보문고 한 줄 평










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1권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319857

- 2권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490072


작가의 이전글 우리 아이 독해력 & 메타 인지 기르는 핵심 꿀팁!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