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인내는 화를 면하게 하고, 큰 인내는 사람을 구하게 한다. 참을 인자 셋이면 살인도 피한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끝까지 참으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고, 참음으로 얻을 수 있는 가치가 더 크다. 마냥 참는 것이 능사는 아니지만, 가능한 한 번 더 숙고한 후 행한다면 돌이킬 수 없는 일로 후회하지는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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