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에 나온 이야기처럼, 아이에게 좋은 감정으로 심어진 행동은 나중에 다시 할 때도 기분 좋은 행동으로 나오게 된다. 반면 억지로 하는 것들은 감정이 상하기 때문에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 아이가 재밌다고 생각하는 활동은 기회가 있을 때 실컷 하게 해 주자. 아이는 이미 놀면서 배우고 있다. 당신은 오늘 아이에게 무엇을 심어 주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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