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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마디] 꽃길만 걸었던 위인은 없다

by 유아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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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길을 걸어서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누가 보더라도 선택하기 힘든 길, 험난한 길을 포기하지 않고 걸어왔기 때문에 위인으로 인정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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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078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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