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는 강소국의 대표주자이다.
척박한 자연 환경, 통합이 어려운 지역적 여건, 120회에 달하는 크고 작은 전쟁으로 점철된 역사, 그 어느 하나 유리한 여건이라고는 찾아보기 어려운 나라가 어떻게 세계의 부러움을 사는 나라로 발전할 수 있었을까?
결론은 불리함을 유리함으로 바꾸는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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