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삼] 모두에게 딱 맞는 중간 장소 찾기

by uib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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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삼은 여러 사람이 모일 때마다 고민하게 되는 약속 장소 문제를 간편하게 해결해주는 중간 장소 추천 서비스예요. 각자의 출발지를 입력하면 이동 거리와 시간을 고려해 모두에게 부담이 적은 중간 지점을 자동으로 찾아주고, 그 위치를 기준으로 카페 등 실제 만남 장소까지 함께 추천해줘요. 추천 장소에는 영업시간, 평점, 역과의 거리 같은 정보가 정리되어 있어 선택이 쉽고, 대중교통과 자가용 기준의 이동 경로는 물론 예상 소요 시간과 비용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요. 또 약속 인원들이 공유된 링크를 통해 출발지를 바로 입력할 수 있어, 약속 준비 과정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줘요.



이런 부분이 좋았어요.

✅ 모임 생성부터 참여자 경로 안내까지 자연스러운 플로우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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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삼의 모임 생성 과정은 사용자가 최소한의 정보만 입력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로 이어지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먼저 모임 이름과 날짜, 시간을 정하는 단계에서는 간결한 UI와 질문형 문구를 통해 사용자의 행동을 부드럽게 이끌고, 달력과 시간 선택 UI로 약속 일정을 손쉽게 확정할 수 있어요. 이후 출발지 입력 단계에서는 직접 검색하거나 ‘현재 위치 불러오기’를 활용해 출발지를 간편하게 지정할 수 있고, 대중교통과 자가용 중 이동 수단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이후 경로 안내에 필요한 맥락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새로운 참여자는 공유된 링크를 통해 모임에 접속해 동일한 흐름으로 출발지를 추가할 수 있어, 여러 명이 함께 장소 선정에 필요한 정보를 완성해 나가는 구조예요. 모든 출발지가 모이면 중간 지점과 추천 장소가 지도 위에 시각적으로 표시되고, 각 참여자는 이동 수단에 따른 이동 시간과 경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이렇게 모이삼은 모임 생성부터 참여, 경로 확인까지의 전 과정을 끊김 없이 연결해, 약속 준비 전반을 하나의 완성된 경험으로 만들어줘요.



✅ 결정에 필요한 정보들이 한눈에 보이는 추천 장소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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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삼의 추천 장소 카드는 여러 명이 함께 모일 때 실제로 고민하게 되는 기준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각 카드에는 장소의 별점과 영업시간은 물론, 역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까지 거리 정보가 명확하게 표시돼 이동 편의성을 빠르게 가늠할 수 있어요. 여기에 콘센트 여부나 좌석 여유처럼 모임 상황에 중요한 조건들도 아이콘과 짧은 텍스트로 정리되어 있어, 하나하나 상세 페이지를 열어보지 않아도 장소의 성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요. UI 역시 카드형 레이아웃을 중심으로 정보 밀도를 적절히 조절해, 스크롤만으로 여러 후보를 비교할 수 있도록 돕고요. 덕분에 사용자는 ‘어디가 더 괜찮을까’를 감으로 판단하는 대신, 필요한 정보에 근거해 빠르게 결정을 내릴 수 있어요. 이처럼 모이삼의 추천 장소 카드는 장소 선택 과정에서 발생하는 탐색과 비교의 부담을 줄이고, 모임에 가장 적합한 장소 선택을 자연스럽게 이끌어줘요.



✅ 모임 환경에 특화된 장소 리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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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삼의 장소 리뷰 기능은 ‘모임에 적합한가’라는 관점에 집중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에요. 먼저 추천된 장소에 실제로 방문했는지 여부를 선택하게 해, 방문하지 않은 경우에도 그 이유를 남길 수 있어요. 사람이 너무 많았거나 공간이 어두웠던 경험, 좌석이 부족했던 상황처럼 구체적인 선택지를 통해 맥락 있는 정보가 자연스럽게 쌓이도록 돕죠. 반대로 장소를 실제로 이용했다면, 콘센트 수나 좌석 여유, 분위기처럼 모임 환경에 중요한 요소들을 슬라이더 방식으로 간단히 기록할 수 있어요. 이 과정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면서도 핵심적인 정보만 남기도록 구성돼 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축적된 리뷰는 단순한 개인 후기보다, 이후 다른 사용자들이 모임 장소를 선택할 때 바로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준이 돼요. 이처럼 모이삼은 장소 방문 이후의 경험까지 서비스 흐름 안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해, 모임 전과 후를 모두 아우르는 정보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그러나 아쉬운 부분도 있었어요.

❌ 경로가 길어 찾기 어려운 출발지 수정/삭제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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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삼에서는 약속 상세 화면에서 각 참여자의 이동 경로와 소요 시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지만, 출발지를 수정하거나 삭제하려면 한 단계 더 들어가야 한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아요. 현재는 특정 경로를 선택한 뒤 메뉴 버튼을 눌러야만 출발지 수정·삭제 기능에 접근할 수 있어, 출발지를 수정해야 하거나 약속 인원이 변동되는 상황에서는 사용자가 해당 기능을 바로 인지하기 어렵고 하나하나 삭제하는 것이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어요. 특히 출발지 관리처럼 사용 빈도가 높고 맥락상 중요한 기능일수록 접근 경로가 깊어지면 UX적인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출발지 수정·삭제 기능을 약속 상세 화면의 주요 메뉴에서도 바로 제공한다면 사용자는 별도의 탐색 없이도 필요한 조정을 빠르게 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이는 인원이 빠지거나 출발지가 변경되는 현실적인 상황에서도 불필요한 클릭을 줄이고, 전반적인 사용 흐름을 더 매끄럽게 만드는 개선 포인트가 될 수 있어요.




종합 평가

모이삼은 약속 장소를 정하는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사용자가 고민 없이 따라갈 수 있도록 설계된 중간 장소 추천 서비스예요. 최소한의 입력만으로 간편하게 모임을 생성하고, 출발지와 이동 수단을 공유해 모두에게 부담이 적은 중간 지점을 찾는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추천 장소 카드에는 모임에 필요한 정보들이 명확하게 정리되어 있어, 상세 페이지를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하고, 모임 환경에 초점을 맞춘 정보와 리뷰 시스템은 실제 사용 상황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어 신뢰도를 높여줘요. 다만 출발지 수정·삭제 기능의 접근 경로가 길어 기능을 인지하기 어려운 점은 아쉬움으로 남아요. 추후 이러한 부분이 보완된다면, 모이삼은 더욱 완성도 높은 약속 장소 추천 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까지, UI/UX 패턴 플랫폼 '유아이볼'에서 가볍게 캘링을 리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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