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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그리기. 시계탑의 뒤

by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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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세 미술관 꼭대기.
카페테리아에서의 낮술을 권합니다.
시계탑 사이로 비쳐 보이는 풍경과
시계탑 뒤, 나란히 선 사람들의 그림자가
그렇게 예뻐 보일 수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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