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리스트 x [카피캣 식당] 콜라보 이벤트
플레이리스트 x [카피캣 식당]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빠밤)
언제나 좋은 음악을 추천해 주시는 플레이 리스트가
[카피캣 식당]을 읽으면서 들으면 좋을 노래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봄은 죄가 없다.’ 라니 정말 멋지지 않나요.
1월 9일까지 댓글로 ''내가 부러움을 느꼈던 대상'에 대한
코멘트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책을 선물해 드린다고 해요. 많관부!!!
이번 리스트를 통해 윤한 님의 피아노 연주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를 통과하며 새로운 무언가를 만나게 되는 게
이 일을 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구나, 느꼈어요.
절실한 욕망에 이끌린 사람들의 영혼의 레시피, 궁금하지 않으세요?
선물하기도 참 좋은 책 [카피캣 식당]!!!
구입은 온,오프라인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