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도서관 문이 열리면> 출간했습니다.
푸릇한 5월에 어울리는 신간 <도서관 문이 열리면> 이 출간되었습니다.
도서관이 없던 둔둔 중학교에 문을 연 둔둔 도서관과 그곳을 지키는 비밀스러운 분위기의 사서 선생님.
도서관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아이들을 만나 보세요.
<도서관 문이 열리면> 은 온, 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https://naver.me/5v3P4Kyw
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54509126914
범유진(포송)/ 혼자 있을 때보다 사람들 속에 있을 때 더 외로움을 느끼고, 그래서 혼자 하는 여행을 좋아한다. 창비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후 다양한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