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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그리기. 제인 버킨

by 유진








파리 그리기.


스물 다섯 즈음의 제인 버킨.
사십여년이 훌쩍 뛰어넘었을 때의 제인 버킨.

아름답게 노래하고 강인하게 연기하던 그녀.
세월을 간직한다는 것이
젊었을때의 반짝임보다 아름다울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언제나 달콤한 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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