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파리 그리기.제인 버킨과 함께 나이들어가지는 못했지만.영원한 그녀의 남자로 사람들에게 각인된 남자.세르쥬 갱스부로.다른 누군가 자신의 삶에 들어왔음을 인정하는 것이그 사람과 함께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늘 사랑하고 있어야만 한다는 것도 아니다.
범유진(포송)/ 혼자 있을 때보다 사람들 속에 있을 때 더 외로움을 느끼고, 그래서 혼자 하는 여행을 좋아한다. 창비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후 다양한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