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스트레스를 친구로 만드는 법

부정적인 정서와 감정에 대해

by 차준택 Spirit Care

켈리 맥고니걸(Kelly McGonigal)의 TED 강연 **"스트레스를 친구로 만드는 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강연자는 스트레스 그 자체보다 '스트레스가 해롭다'는 믿음이 건강에 더 위험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스트레스를 대하는 방식의 전환을 제안합니다.


1. 스트레스에 대한 관점의 변화

스트레스는 적이 아니다: 과거에는 스트레스가 질병의 원인이라고 가르쳤으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스트레스가 건강에 해롭다'라고 믿는 사람들의 사망 위험이 43% 증가한 반면, 스트레스를 해롭다고 여기지 않은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도 사망 위험이 증가하지 않았습니다.


신체 반응의 재해석: 스트레스를 받을 때 심장이 두근거리고 호흡이 빨라지는 것은 우리 몸이 도전에 맞서기 위해 에너지를 준비하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2. 스트레스의 사회적 측면 (옥시토신)

옥시토신의 역할: 흔히 '포옹 호르몬'으로 알려진 옥시토신은 사실 스트레스 호르몬이기도 합니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분비되는 옥시토신은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구하거나 타인을 돕도록 유도합니다.


심장 보호: 옥시토신은 혈관을 이완시키고 스트레스로 손상된 심장 세포의 재생을 돕는 천연 항염증제 역할을 합니다.


3. 스트레스 회복력을 높이는 방법

타인과의 연결: 스트레스를 받을 때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주변을 돕는 행위는 옥시토신 분비를 촉진하여 신체적인 회복력을 높여줍니다. 실제로 타인을 돕는 활동을 한 사람들은 큰 스트레스 사건을 겪어도 사망 위험이 높아지지 않았습니다.


결론: 스트레스 반응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고, 스트레스 상황에서 타인과 연결되기를 선택함으로써 우리는 '용기의 생리학'과 '회복력'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영상 링크: 스트레스를 친구로 만드는 법 - 켈리 맥고니


https://www.youtube.com/watch?v=0x_tlZZHEUc&t=93s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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