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임상심리사의 "나를 돌아보는" 상담소] / 영화 <어느 가족>
'쏴~와'하고 시원한 빗줄기가 쏟아지던 어느 여름날,
국수를 먹다가 마당을 바라보며 하는 말,
"나 지쳐버렸어"
이렇게 쉽고 가볍게 던질 말이더냐.
아닐 건 또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