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신용(Credit): 미래를 당겨 쓰는 연금술의 파산
제프 부스(Jeff Booth), 『디플레이션(The Price of Tomorrow)』 (Ideapress Publishing, 2020)
기술 주도 디플레이션과 중앙은행의 인플레이션 정책이 충돌하는 구조적 모순을 분석한다. 제2장 "The Inflationary Force of Debt"은 부채 확장이 실물 성장 없이 화폐 가치를 어떻게 잠식하는지를 집중 조명한다.
레이 달리오(Ray Dalio), 『변화하는 세계 질서(Principles for Dealing with the Changing World Order)』 (Avid Reader Press, 2021)
500년 제국 흥망 빅사이클을 통해 화폐·부채·경제의 장기 순환 법칙을 실증한다. 제3장 "The Big Cycle of Money, Credit, Debt, and Economic Activity"는 현 달러 패권의 쇠퇴 징후를 역사적으로 맥락화한다.
니얼 퍼거슨(Niall Ferguson), 『금융의 지배(The Ascent of Money)』 (Penguin Press, 2008)
화폐·은행·채권·주식·보험·부동산 등 금융의 진화사를 통찰력 있게 서술한다. 서문 및 제1장 "Dreams of Avarice"는 신용이 문명 발전의 엔진이자 붕괴의 씨앗임을 역사적으로 입증한다.
어빙 피셔(Irving Fisher), 『화폐 구매력(The Purchasing Power of Money)』 (Macmillan, 1911)
교환 방정식 MV=PQ를 통해 통화량·물가·거래량의 관계를 수학적으로 정립한 화폐수량설의 고전적 기초서다. 소프트 랜딩 분석의 이론적 출발점을 제공한다.
어빙 피셔(Irving Fisher), 「부채-디플레이션 이론(The Debt-Deflation Theory of Great Depressions)」, Econometrica 제1권 제4호 (1933)
과도한 부채가 자산 매각 → 물가 하락 → 실질 부채 증가의 악순환을 촉발하는 디플레이션 스파이럴 메커니즘을 최초로 규명한 선구적 논문이다.
로버트 트리핀(Robert Triffin), 『금과 달러 위기(Gold and the Dollar Crisis)』 (Yale University Press, 1960)
기축통화 발행국이 겪는 구조적 딜레마—국제 유동성 공급과 자국 통화 신뢰 유지 사이의 모순—를 최초로 체계화한 국제 통화 이론의 고전이다.
제2장. 부분 지급준비제도: 폰지 사기가 된 은행 시스템
머레이 라스바드(Murray Rothbard), 『은행의 미스터리(The Mystery of Banking)』 (Richardson & Snyder, 1983)
부분 지급준비은행 제도의 역사적 기원과 신용 창조의 사기적 본질을 자유주의 경제학 관점에서 철저히 해부한다. 제7장 "Deposit Banking"과 제11장 "The Origins of Central Banking"이 핵심이다.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Nassim Nicholas Taleb), 『블랙 스완(The Black Swan)』 (Random House, 2007)
극단적 희귀 사건이 역사를 지배하는 방식과 가우스 정규분포 모델의 근본적 오류를 폭로한다. 제4부 제1장 "The Fragility of the Banking System"은 현대 금융의 시스템적 취약성을 조명한다.
머빈 킹(Mervyn King), 『금융의 연금술(The End of Alchemy)』 (W. W. Norton, 2016)
전 영란은행 총재가 현대 화폐·은행 제도의 구조적 불안정성을 내부자 시각으로 진단하고 개혁 방향을 제시한다. 제2장 "Good and Bad Money"는 건전 화폐의 조건을 논의한다.
영란은행(Bank of England), 「현대 경제에서의 화폐 창조(Money creation in the modern economy)」, 분기 보고서 2014년 1분기 (McLeay·Radia·Thomas 공저)
상업은행이 대출 행위를 통해 예금(화폐)을 사실상 무에서 창조한다는 사실을 중앙은행 차원에서 공식 확인한 핵심 문서로, 교과서적 통화승수 이론을 정면 반박한다.
밀턴 프리드먼(Milton Friedman) & 안나 슈워츠(Anna Schwartz), 『미국 화폐사(A Monetary History of the United States, 1867–1960)』 (Princeton University Press, 1963)
연준의 통화 긴축이 대공황을 어떻게 심화시켰는지를 방대한 실증 자료로 분석한 통화경제학의 기념비적 저작이다. 중앙은행 통화정책 실패의 대표적 역사 사례를 제공한다.
찰스 킨들버거(Charles P. Kindleberger), 『광기, 패닉, 붕괴(Manias, Panics, and Crashes)』 (Basic Books, 1978)
튤립 버블부터 1929년 대공황까지 금융 위기의 반복적 구조와 군중 심리를 역사적 사례로 분석한 금융사의 고전이다. 부채 과잉→투기→패닉→붕괴의 패턴을 체계화한다.
제3장. 인플레이션과 양극화: 훔쳐진 시간과 노력
리처드 캉티용(Richard Cantillon), 『상업의 본질에 대한 시론(Essay on the Nature of Trade in General)』 (1755)
근대 경제학의 선구적 저작으로, 제2부 제6장 "통화량 증가가 물가에 미치는 불균등한 영향"은 신규 통화가 먼저 받는 자(금융 엘리트)와 나중에 받는 자(노동자·저축자) 사이에 부를 재분배하는 캉티용 효과를 최초로 기술한다.
토마스 피케티(Thomas Piketty), 『21세기 자본(Capital in the Twenty-First Century)』 (Harvard University Press, 2014)
200년 치 데이터로 자본수익률(r)이 경제성장률(g)을 지속적으로 초과함을 실증한다. 제1장 "Income and Capital"의 수식 r>g는 현행 화폐 시스템이 구조적으로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근거를 제시한다.
헨리 해즐릿(Henry Hazlitt), 『경제학 1교시(Economics in One Lesson)』 (Harper & Brothers, 1946)
경제 정책의 단기 가시 효과와 장기 비가시 비용을 대비하는 "깨진 유리창" 논리로 인플레이션의 숨겨진 세금 기능을 명쾌하게 규명한다. 제22장 "Inflation"이 핵심이다.
미국 경제정책연구소(Economic Policy Institute), 「생산성-임금 격차 보고서(The Productivity–Pay Gap)」 (EPI, 2023)
1979~2022년 미국 노동 생산성(+64.6%)과 실질 시간당 보상(+14.8%)의 격차를 장기 시계열로 분석하여, 생산성 향상의 과실이 노동자가 아닌 자본 소유자에게 집중됨을 실증한다.
FDIC(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 「실리콘밸리은행 감독 보고서(FDIC's Supervision of Silicon Valley Bank)」 (FDIC, 2023)
2023년 SVB 붕괴 사태를 통해 디지털 뱅크런의 구조적 취약성과 규제 공백을 상세히 분석한 공식 조사 보고서로, 전통 은행 시스템의 내재적 취약성을 재확인시켜 준다.
제4장. 열역학 법칙과 문명의 성적표: 1 kWh의 불변성
바츨라프 스밀(Vaclav Smil), 『에너지란 무엇인가(Energy and Civilization: A History)』 (MIT Press, 2017)
불의 발견부터 원자력까지 인류 문명의 발전을 에너지 전환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서술한다. 제1장 "Energy and Society"는 에너지 밀도와 문명 복잡성의 상관관계를 정량적으로 규명한다.
니콜라이 카르다쇼프(Nikolai Kardashev), 「외계 문명에 의한 정보 전송(Transmission of Information by Extraterrestrial Civilizations)」, Soviet Astronomy 제8권 제2호 (1964)
문명의 수준을 에너지 소비 규모로 계량화한 카르다쇼프 척도를 제안한 원전 논문이다. 제3절 "Energy Consumption"은 인류가 현재 0.7형 문명임을 산정하며 와트 본위제의 거시적 비전을 위한 좌표계를 제공한다.
롤프 란다우어(Rolf Landauer), 「컴퓨팅 과정에서의 비가역성과 열 발생(Irreversibility and Heat Generation in the Computing Process)」, IBM Journal of Research and Development (1961)
정보를 지우는 물리적 행위에는 반드시 최소한의 에너지(kT ln 2)가 소비됨을 증명한 란다우어 원리를 제시한다. 에너지와 정보의 물리적 등가성이라는 와트 본위제의 철학적 기반을 제공한다.
국제에너지기구(IEA), 『전력 2024: 2026년까지의 분석 및 전망(Electricity 2024: Analysis and Forecast to 2026)』 (IEA, 2024)
AI·데이터센터 수요 폭증으로 2026년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가 1,000 TWh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한다. 에너지-AI 복합 위기가 현실임을 보여 주는 핵심 근거 자료다.
칼 세이건(Carl Sagan), 『우주적 연결(The Cosmic Connection)』 (Anchor Press, 1973)
카르다쇼프 척도를 대중에게 처음 소개하며 인류 문명을 0.7단계로 산정한 천문학적 문명론이다. 와트 본위제가 지향하는 1형 문명 전환의 우주적 맥락을 제공한다.
제5장. 변화를 강요하는 세 가지 해일
제레미 리프킨(Jeremy Rifkin), 『한계비용 제로 사회(The Zero Marginal Cost Society)』 (Palgrave Macmillan, 2014)
재생에너지·사물인터넷·협력적 공유경제가 결합하면 한계비용이 제로에 수렴하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이 등장한다고 주장한다. 제2부 "The Energy Internet"은 분산 에너지 그리드가 금융 구조를 어떻게 재편하는지를 예시한다.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AR6 종합보고서(Synthesis Report)」 (IPCC, 2023)
지구 온난화의 현황과 미래 시나리오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제6차 평가 보고서다. 제 B절 "Future Climate Change, Risks, and Long-Term Responses"는 에너지 전환의 시급성과 규모를 수치로 제시한다.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 『제4차 산업혁명(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World Economic Forum, 2016)
AI·로보틱스·바이오테크·에너지 기술의 융합이 경제·사회·인간성을 동시에 변혁하는 메가트렌드를 조망한다. 제2장 "Drivers"(Megatrends)는 에너지-디지털 전환이 교차하는 변곡점을 분석한다.
제6장. 와트 본위제의 설계 철학: 사후 발행과 감가상각
실비오 게젤(Silvio Gesell), 『자연스러운 경제질서(The Natural Economic Order)』 (1906)
화폐에 인위적 감가상각(demurrage)을 부과해 퇴장을 방지하고 유통 속도를 높이는 자유화폐(Freigeld) 개념을 제안한다. 제3부 제10장 "Free-Money"는 와트 본위제의 소멸세(demurrage) 설계의 직접적 이론 원천이다.
헨리 포드(Henry Ford), 「에너지 화폐 인터뷰(Ford Would Replace Gold with Energy Currency)」, The Ford International Weekly (1921. 12. 04)
포드가 금 대신 에너지(석탄 등)로 화폐 가치를 뒷받침하는 에너지 본위제 구상을 최초로 공개 제안한 인터뷰다. 와트 본위제의 역사적 선례로 중요한 개념적 기원을 제공한다.
버나드 리에테르(Bernard Lietaer), 『돈의 미래(The Future of Money)』 (Century, 2001)
주류 법정화폐 시스템을 보완하는 다양한 보완화폐 및 지역화폐 모델을 탐구한다. 제8장 "Complementary Currencies"는 에너지 기반 교환 시스템의 설계 사례를 다수 제시한다.
존 메이너드 케인스(John Maynard Keynes), 『고용·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The General Theory of Employment, Interest and Money)』 제23장 VI (Macmillan, 1936)
케인스가 게젤(Gesell)을 "부당하게 무시된 선구자"로 평가하며 자유화폐 개념을 경제 이론으로 재조명한 절이다. 주류 경제학에 의해 기각된 감가상각 화폐 아이디어의 역사적 정당성을 부여한다.
제7장. 신뢰의 첨단 기술 체계: 와트 프로토콜
나카모토 사토시(Satoshi Nakamoto), 「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 (2008)
중앙 기관 없이 이중 지출을 방지하는 분산 합의 메커니즘을 제안한 블록체인의 원점 논문이다. 제2절 "Transactions"와 제6절 "Incentive"는 와트 프로토콜의 합의 알고리즘 설계에 핵심 준거를 제공한다.
안드레아스 안토노풀로스(Andreas M. Antonopoulos), 『마스터링 이더리움(Mastering Ethereum)』 (O'Reilly Media, 2018)
이더리움 스마트 계약의 기술 아키텍처를 심층 해설한다. 제7장 "Smart Contracts and Solidity"는 에너지 검증 로직을 자동 실행하는 와트 스마트 계약 설계의 실무 지침을 제공한다.
닉 자보(Nick Szabo), 「공개 네트워크에서의 관계 공식화 및 보안화(Formalizing and Securing Relationships on Public Networks)」, First Monday (1997)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 개념을 최초로 정의하고 암호학적 자기 실행 계약의 법적·경제적 함의를 탐구한 선구적 논문이다. 와트 프로토콜의 자동 정산 메커니즘의 개념적 토대다.
제8장. 에너지 봉건주의 방지와 그리드 정의
엘리너 오스트롬(Elinor Ostrom), 『공유의 비극을 넘어(Governing the Commons)』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90)
공유 자원이 반드시 비극으로 끝나지 않으며, 자율적 지역 거버넌스가 중앙화된 정부나 시장보다 효율적으로 공유재를 관리할 수 있음을 실증한다. 제3장은 에너지 그리드 공유 거버넌스 모델의 이론적 근거를 제공한다.
헨리 조지(Henry George), 『진보와 빈곤(Progress and Poverty)』 (D. Appleton & Company, 1879)
토지 불로소득이 빈곤의 근원이라 진단하고 토지가치세(Land Value Tax)를 해법으로 제안한다. 제7부 제1장은 와트 본위제의 에너지 공유지 접근권 보장과 에너지 봉건주의 방지 논리의 역사적 선례다.
요차이 벤클러(Yochai Benkler), 『네트워크의 부(The Wealth of Networks)』 (Yale University Press, 2006)
인터넷 기반 개방형 협업(Wikipedia, Linux 등)이 시장과 국가를 보완하는 새로운 생산 방식임을 분석한다. 제3장 "Peer Production and Sharing"은 분산 에너지 P2P 거래 생태계의 사회경제적 정당성을 뒷받침한다.
제9장. 지정학적 지각변동: 달러 패권 이후의 세계
대니얼 예긴(Daniel Yergin), 『뉴 맵(The New Map)』 (Penguin Press, 2020)
에너지·기후·지정학의 삼중 전환이 미국·중국·러시아·중동의 역학 관계를 어떻게 재편하는지를 조망한다. 제1절 "America's Map"과 제4절 "China's Map"은 셰일 혁명과 일대일로가 교차하는 에너지 패권 경쟁의 최전선을 그린다.
배리 아이켄그린(Barry Eichengreen), 『달러 제국의 몰락(Exorbitant Privilege)』 (Oxford University Press, 2011)
달러가 어떻게 기축통화 지위를 획득했고, 왜 그 지위가 점차 약화될 수밖에 없는지를 경제사적으로 분석한다. 제5장 "After the Fall"은 탈달러 시대의 다극 통화 체제를 전망한다.
피터 자이한(Peter Zeihan), 『붕괴하는 세계와 인구학(The End of the World is Just the Beginning)』 (Harper Business, 2022)
인구 구조·지리·에너지·공급망의 복합 요인으로 세계화가 해체되는 탈세계화 시나리오를 분석한다. 제4섹션 "Industrial Materials(Energy)"는 에너지 자립 여부가 국가 생존을 결정하는 신질서를 조명한다.
데이비드 스파이로(David E. Spiro), 『미국 패권의 숨겨진 손(The Hidden Hand of American Hegemony: Petrodollar Recycling and International Markets)』 (Cornell University Press, 1999)
기밀해제 외교 문서를 토대로 1974년 미-사우디 페트로달러 밀약의 형성 과정과 달러 패권 강화 메커니즘을 실증 분석한다. 현 달러 기축통화 체제가 에너지 지정학에 기반한 정치적 구성물임을 밝힌다.
헨리 키신저(Henry Kissinger), 『세계 질서(World Order)』 (Penguin Press, 2014)
베스트팔렌 체제부터 현재까지 국제 질서의 역사와 논리를 추적한다. 냉전 이후 달러 패권과 에너지 지정학이 글로벌 권력 구조를 어떻게 형성해 왔는지를 외교사적 관점에서 분석한다.
제10장. 테라와트시티: 자율 경제와 새로운 인류
E.F. 슈마허(E.F. Schumacher), 『작은 것이 아름답다(Small Is Beautiful)』 (Blond & Briggs, 1973)
인간 중심적·분산적·소규모 기술이 대규모 중앙집중식 산업보다 지속가능하고 인간적임을 주장한다. 제1부 제4장 "Buddhist Economics"(불교 경제학)는 와트시티의 자립형 소규모 커뮤니티 에너지 경제 모델의 철학적 원천이다.
크리스 앤더슨(Chris Anderson), 『메이커스(Makers)』 (Crown Business, 2012)
3D 프린팅·오픈소스 하드웨어로 개인이 제조업에 진입하는 메이커 혁명을 예견한다. 제5장 "The Long Tail of Things"는 분산 에너지 생산·발전소 소유의 민주화와 맞닿는 와트시티의 자율 제조 생태계를 상상하는 데 도움을 준다.
윌리엄 맥도너(William McDonough) & 미하엘 브라운가르트(Michael Braungart), 『요람에서 요람으로(Cradle to Cradle)』 (North Point Press, 2002)
모든 물질이 영원히 순환하는 폐기물 제로 산업 생태계를 설계한다. 제4장 "Waste Equals Food"는 에너지 순환 경제에서 와트 본위제가 지향하는 물질-에너지 폐루프 생태계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제11장. 대전환의 로드맵: 하이브리드 와트 본위제
IEA(국제에너지기구), 「Net Zero by 2050: A Roadmap for the Global Energy Sector」 (IEA, 2021)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글로벌 에너지 시스템 전환 경로를 기술별·부문별로 제시한다. 제3장 "Sectoral Pathways to Net-Zero"는 하이브리드 와트 본위제 도입 단계와 에너지 인프라 전환 타임라인을 연동하는 데 핵심 데이터를 제공한다.
제프리 무어(Geoffrey Moore), 『캐즘 마케팅(Crossing the Chasm)』 (HarperBusiness, 1991)
혁신 기술이 얼리어답터에서 주류 시장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반드시 맞닥뜨리는 단절("캐즘")을 분석하고 극복 전략을 제시한다. 제1부 "Discovering the Chasm"은 와트 본위제의 단계적 대중화 전략 설계에 전략적 프레임을 제공한다.
클레이튼 크리스텐슨(Clayton Christensen), 『혁신 기업의 딜레마(The Innovator's Dilemma)』 (Harvard Business School Press, 1997)
파괴적 혁신이 왜 기존 선도 기업을 무너뜨리는지, 그리고 새로운 진입자가 어떻게 시장을 재편하는지를 분석한다. 제1장 "How Can Great Firms Fail?"은 기존 금융 기관이 와트 본위제 전환에 저항하는 제도적 관성을 이해하는 이론적 도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