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물 타는 시점?

재테크 공부 일지 - 2020.4.17.

by 정준영

경제학을 공부한 적 없는 평범한 월급쟁이 직장인이 평소 알고 지내던 자산관리사에게 몇 가지 주워들은 조언을 메모 형식으로 정리해놓은 글입니다. 내용의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음을 감안해주시길 바랍니다.


주식


- 4월 말에서 5월 초쯤 주식시장 변동성이 끝날 것으로 보임. 코스피 하단은 2600 정도일 듯. 투자하려는 종목이 있다면 지금부터 분할 매수할 것을 추천. 자산의 30~40% 정도를 현금으로 보유하면서 기회를 볼 것


- 물타기(추가 매수) 시점은 손실률이 15%~20% 사이일 때가 적절. 손실률이 이보다 작을 때 물 타기 해봐야 향후 수익률에 차이가 얼마 나지 않음. 주식은 연간 변동성이 30%까지 나기 때문. 또는 20주 선을 터치했을 때나 60주 선을 터치했을 때 보유량의 20~30% 정도를 추가 매수하는 방법도. 물 탈 종목이 여러 개라면 금액 손실이 큰 것부터


- 원유 가격이 올라가면 시장 변동성이 커짐. 주식 투자하기 위험한 시기. 이때 주식 가격이 낮다고 해서 절대 '바겐 세일'이라고 생각하고 매수하면 손실 볼 수 있음. 달러 가격이 하락해 유지될 때쯤이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시기


노후


- 개인형퇴직연금(IRP)와 연금저축을 같이 유지하는 건 절대 비추천. 향후 연금 수령액이 연 1200만 원이 넘으면 세율이 더 센 종합소득세가 적용되기 때문. 반면 연금보험은 IRP와 같이 해도 세제 혜택에 영향 없음


보장


- 종합건강보험을 들 것이냐, 암보험을 들 것이냐? 일단 비갱신형 종합건강보험을 챙긴 뒤에 모자라는 보장이 있다면 암보험으로 채우는 게 나음


- 납입면제 혜택이 있다. 예컨대 생명보험에 가입한 뒤 암 진단을 받으면 이후 보험료를 내지 않더라도 다른 항목들에 대해선 계속 보장받을 수 있음


연말정산 관련


- 일반적인 경우라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은 연금저축과 IRP, 보장성보험 정도


- 보통 소득공제를 노리는 것이 유리함. 신용카드 사용량으로 조절할 수 있음. 소비의 25%까지는 신용카드로 쓴다고 생각. 나머지는 현금이나 체크카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