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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6. 2020
기타등등 5
*제플린 이야기*
*제플린 잘 쓰기*
제플린은 스케치 업데이트 시기에 맞게 잘 대응해 준다.
대부분의 오류는 제플린 하위 버전인 경우가 종종있으므로 업데이트를 꾸준히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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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플린은 개발자를 위한 툴이다.*
제플린 디자이너가 만든 작업물의 크기와 간격을 보는(view) 툴이다. 그래서 실제로 제플린과 시간을 많이 보내는 사람은 개발이고 제플린은 개발자를 위한 툴이다. 디자이너가 제플린에 하는건 업로드가 주된 형태라 보면 된다. 그래서 저 제플린 할 줄 알아요~ 이러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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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플린 배우기*
제플린은 사실 학습이 거의 필요없는 툴이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기능 설명은 아래 링크에 잘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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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플린과 스케치*
스케치에서 내보낼(export) 에셋 설정 시 별도의 수치 가이드를 지정하지 않아도 지정된 제플린 프로젝트(android/ios)에 맞게 알아서 해상도에 맞게 이미지를 다운받게 해준다. 가끔 좌표가 이상하게 잡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제플린을 업데이트해도 안된다. 새로 다시 올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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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스케치에서 제플린에 업로드하는건 스케치 파일을 업로드하는게 아니라 스케치 수치 값 정보, 이미지 에셋(프로젝트에 따라 png, svg, pdf), 아트보드 화면(png)를 업로드 하는 방식이라서 혹 제플린에서 이상하게 보이는 경우 제플린을 업데이트해도 옮바르게 보이지 않기 때문에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후 새로 다시 올려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