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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성경어터 Aug 28. 2020

기성준 작가의 "책쓰기가 제일 쉬웠어요"

최근 클래스101 책쓰기 과정이 제작확정이 되었다. 

1차 사전판매가 완료되고, 계속적으로 판매가 진행 중에 있다. 셀럽들만 가득한 클래스101에서 책쓰기 마스터로 교육과정을 열 수 있어 감사할 따름이다.

필자는 책쓰기 마스터로 활동하면서 연간 100명 이상의 책쓰기 코칭을 진행하고 있다. 그 노하우를 브런치에서도 공개할 예정이다.


지금 이 시대는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

10년 동안 독서모임을 운영하면서 전국에 유명한 작가들을 만나왔다. 유명한 작가들의 강연을 들으며 성장을 통해 20대에 책을 계약 출간하여 지금까지 7권의 책을 집필하였다. 출간된 책들 중 베스트셀러 작품도 있고, 글쓰기와 관련된 책은 yes24 서점에서 삶을 바꾸는 글쓰기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책을 출간하면 다양한 기회들이 찾아온다. 전문가로 인정을 받고, 강연과 컨설팅, 코칭 등 다양한 기회들이 있다. 필자는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 각종 대학에 초청되어 연간 3~400회 이상 강연 활동을 하고 있고,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과 중국, 대만, 홍콩 해외에서도 초청이 되어 강연을 하였다.     


초라한 사람이 책을 쓰게 된 경험

이런 화려한 이력을 소개했지만, 첫 책 원고는 출판사 100군데로부터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 책이 출간되고, 아무도 나를 찾아주지 않았던 적도 있다.

평범한, 아니 이렇게 초라한 사람이 책을 쓰게 된 경험은 평범한 사람도 책을 쓸 수 있다는 용기와 자신감을 전해준다. 필자의 경험은 평범한 사람에 눈높이에 맞춰서 책을 집필하는 과정을 안내한다.

20대 백수부터 70대 은퇴한 분까지 다양한 분들의 책 출간을 도왔다.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는 시대이다. 출판사는 작가의 원고를 기다리고 있다. 독자는 작가의 이야기를 읽고 싶어 한다.      


 지금 이 시대는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


많은 사람이 블로그나 SNS에 간편하게 글을 올리는 시대이다. 지금 이 시대는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는 충분한 자질을 가지고 있다.

다만, 책으로 만들 공식이 필요하다. 매일 블로그에 글을 쓴다고 책이 될 수 없다. 매일 일기를 쓴다고 해서 책이 될 수 없다. 내가 쓰는 글이 책이 될 수 있게 하는 공식이 있다. 

내가 쓰고자 하는 삶의 이야기가 시대가 원하는 트렌드와 결합이 되어야 한다. 독자들이 원하는 글을 써야 하며, 출판사가 원하는 틀대로 글이 완성되어야 한다. 

브런치 글을 통해 책을 쓰는 공식을 공개한다. 이 공식을 알면 누구보다도 쉽고 빠르게 책을 집필할 수 있다. 

브런치에 공개하는 내용만 알아도 그 누구보다도 쉽게 책을 집필할 수 있을 것이다.


클래스101 책쓰기코칭 링크안내

https://class101.app/e/bookcoach_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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