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feat. 코로나19 크리스마스)
작년 12월 크리스마스를 그냥 보내기에는 아까운 마음에
친구들과 비대면 파티를 열었다. 1인 1닭. 메뉴와 음료는 취향껏.
집순이 친구들은 즐겁게 비대면 파티를 즐겼다.
각자의 방을 구경 시켜주고, 잇템을 자랑하고,
코로나19가 가져다준 의외의 재미였다.
(살면서 굳이 비대면 파티를 할 이유는 없으니까...1-2번이면 족하다...)
이제는 곧 지나가는 추억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다.
엄댕과 임댕 사이. 신혼부부의 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