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가서 헤어진 부부 이야기 체실비치에서

두서없는 영화리뷰

by 엄댕






이제 막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온 젊은 커플의 첫날의 이야기


'체실 비치에서'


시대적 배경은 1960년대 영국으로 보수적이었던 사회 분위기를

숙지하고 영화를 본다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영화를 관람하고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를 혼자 해석하는 것이

힘들어서 원작 소설을 읽었다


소설로 주인공들의 속마음과 내가 얻고 싶었던 해답은 찾았지만

여전히 그 시대 사람들의 감수성(?)은 조금 어렵다


'체실 비치에서'처럼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 이야기는

'-했다면'이라는 아쉬움이 남겨져서 더 슬프다


할리우드 영화에만 길들여져 있던 나에게는

서정적이고 시적인 영화였다


잔잔한 여운이 오래가는 영화였고

두 배우의 연기와 OST로 감성충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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