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적인 영화 서치

두서없는 영화리뷰

by 엄댕





서치의 첫 장면은 윈도우의 배경화면으로 시작됐다.

처음에는 오류가 난 건가? 계속 이렇게 컴퓨터 화면으로 진행되는 건가?

의아함으로 보다가 점차 이 장면은 어떤 방법으로 나타낼지

호기심과 추측하는 재미가 있었다.


영화를 진행하는 방식은 동영상, 영상통화, 메시지, 각종 SNS

심지어 컴퓨터 대기화면까지 이용한다.

영화관에서 매일 보는 컴퓨터 화면으로 만들어진 영화를 보다니

꽤 신선하고 흥미로웠다.


영화는 후반부로 갈수록 반전이 터지는데

눈썰미가 좋다면 (매우 매우 좋아야 함)

결말을 맞추는 쾌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