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서 살면 고생이래

나가서 사는 건 처음인데요

by 엄댕





내가 나가서 사는게 걱정되었는지

온갖 팩트폭력을 받았지만

나가서 살아보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서

콧구녕 귀구녕 다 막고 집 나온지 일주일


생각보다 재미있고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다!


28살 먹어도 여전히 집나오면

엄마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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