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다음 세대와 함께 보좌 앞으로
클래식만의 매력
현 모든 세대는 자신의 분야"만" 잘해서는 안 되는 시대에 살고있다. 기성세대는 다음 세대의 문화와 분야를 이해하되 각 아이들마다 가장 잘하는 것을 최대로 끓어 올려주어야 한다. 다음 세대에게 기성세대가 어떠한 목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시대에 순응하지 않고 어떤 역사를 만들어 왔는지 정확하게 넘겨주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음 세대를 지금까지의 교육으로 똑같이 넘겨주지 않아야 한다. 새로운 다음 세대가 올라올 때마다 우리 기성세대는 새로운 교육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준비해야 하는 것 같지만 기초석을 잘 만드는 방법만 알려주면 된다. 기울어지지 않은 기초석이 건물을 잘 지탱하는 법이다. 즉, 가장 기초가 되는 교육을 하는 것이 다음 세대에게 새로운 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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