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집

디카시-103 ㅣ 운담의 개똥철학

by 운담 유영준











빈 집



뜨거웠던 삶에 치열한 시간들

살갗 비비며 입 털어도 부족한데

빈 집으로 남아 바람이 반기네

불멸을 꿈꾸던 뾰족함은 어디 갔나

미련 때문에 추억만 남았네




운담 유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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