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집
디카시-103 ㅣ 운담의 개똥철학
by
운담 유영준
Jan 3. 2026
빈 집
뜨거웠던 삶에 치열한 시간들
살갗 비비며 입 털어도 부족한데
빈 집으로 남아 바람이 반기네
불멸을 꿈꾸던 뾰족함은 어디 갔나
미련 때문에 추억만 남았네
운담 유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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