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끝에서
디카시-102 ㅣ 운담의 개똥철학
by
운담 유영준
Jan 2. 2026
겨울 끝에서
낙엽사이 낀 마른 가지에 겨울이 매달리네
바람 한 자락 머물고 떠난 시각
마지막 붓 들린 손이 떨리고
흐릿한 화가의 미소엔
겨울을 달래고 있네
운담 유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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