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끝에서

디카시-102 ㅣ 운담의 개똥철학

by 운담 유영준










겨울 끝에서




낙엽사이 낀 마른 가지에 겨울이 매달리네

바람 한 자락 머물고 떠난 시각

마지막 붓 들린 손이 떨리고

흐릿한 화가의 미소엔

겨울을 달래고 있네




운담 유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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