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애가 남기고 간 것

디카시-101 ㅣ 운담의 개똥철학

by 운담 유영준








성애가 남기고 간 것



얼어버린 어둠에 흔적

세상 묶어 버리고도 남을 얼굴로

댓바람에 손 내미네

시곗바늘은 어김없이 맑은 눈길로

온기 품어 한아름 껴앉는 아침이네



운담 유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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