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으로 자라는 나무

디카시-108 ㅣ 운담의 개똥철학

by 운담 유영준









옆으로 자라는 나무



언제나 똑바로 서서

무릎 세워 앞 만 바라보았네

오십 년 또 다른 해가 뜨고

이젠 누어버린 영혼 속에

옆구리에선 새순이 돋네




운담 유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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