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비처럼

디카시-126 ㅣ 운담의 개똥철학

by 운담 유영준










콜라비처럼



물건 구경, 사람 구경

팔딱 팔딱이는 원주 오일장에 가면

야채장수 매대 앉아

벌겋게 부끄러움 주체 못 해 너와 눈 맞아

얼른 검정비닐에 숨어 손잡네




운담 유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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