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날

디카시-159 ㅣ 운담의 개똥철학

by 운담 유영준












눈 내리는 날




연못 붕어 입 벌리듯

하늘 보며 눈 먹던 날

봉당에서 뛰어나온 메리

폴짝폴짝 겅중겅중 마을 휘잡고

부자처럼 배부른 내가 지나가네




운담 유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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