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

by 산미테

멈추고 싶다는 걸 무시하고 할 일 하는 기특한 육체 덕분에 어디선가 뛰어내렸나 싶은 착각에도 무사히 하루를 보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별 다를 게 없어 한동안(희망) 이런 육체의 감각에 기대야 한다. 잊지 않으려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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