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날
어버이날처럼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는 남편의 날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부부의 날이 있었네!
꽃 한 송이 받고싶다고 말씀드렸더니,
“태어나서 5천원 넘는 꽃 처음 사봤어요;;”하며 수줍게 서계신 종수님.
어차피 니 돈이 내 돈, 내 돈이 니 돈이지만 꽃집에 혼자 가서 꽃을 고르고 들고오시는 모든 과정이 선물처럼 느껴져서 너무 행복하다!
그렇다면 저는 종수님이 좋아하는 책을 선물할게요!!!!!!!!
종수 사고 싶은 거 다 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