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졸업식
언제 이만큼
자란 걸까
키도
얼굴도
마음도
한 층 더 자라있는
낯설고 감사한
네 모습에
꽃을 안고 있지만
꽃보다 더 환한 미소로 웃고 있는
네 모습에
왠지 모를 눈물이
볼을 타고 흐름은
왜 일까
이만큼 자라준
너에게 감사하고
이만큼 가르쳐주신
선생님께 감사하고
이때까지 함께해준
친구들에 감사하고
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루의 끝을 알리는 종소리가
하루의 시작도 알려주듯
끝과 맞닿은 시작이 졸업임을
우린 알기에 다시금 미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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