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일년만에
다시 만난
반가운 친구
언제나
소리 없이
찾아오는 친구
오늘도
어김 없이
날놀래킨 친구
세상사
내려 놓게
세상덮은 친구
설레 이게
평안주는 친구
네가
와서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