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이

나의 길

by 백운

뚜벅이



나는 오늘도

가의 갈길을 간다

뚜뻑 뚜벅


나는 오늘도

나의 가야할 길을 간다

뚜벅 뚜벅


생각이 많아 진다

이길이 맞나

이게 내길인가


아무도 알지 못하기에

생각만으로 되는 건 없기에

생각 따윈 접어둔채


그냥 오늘도

걸어간다

뚜벅 뚜벅

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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