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길
뚜벅이
나는 오늘도
가의 갈길을 간다
뚜뻑 뚜벅
나의 가야할 길을 간다
뚜벅 뚜벅
생각이 많아 진다
이길이 맞나
이게 내길인가
아무도 알지 못하기에
생각만으로 되는 건 없기에
생각 따윈 접어둔채
그냥 오늘도
걸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