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글쓰기와 하는 사랑
#2023. 12.7. 목, 생일.
by
보리별
Dec 7. 2023
오늘은 딸아이 생일이다.
"꽃으로 피어나는 ♡♡"이라고 저장되어 있다.
함께 하는 시간들
감사하다.
16
댓글
1
댓글
1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보리별
직업
주부
보리별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날들을 기록합니다.
구독자
44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2023. 12.6. 수, 유시민 읽기.
#2023. 12.8. 금, 수련.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