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을 위한 인디언 서머

나이듦에서 나듦

by 권민


인디언 서머(Indian Summer)는 초가을, 차가워진 공기 속에 마지막 온기가 찾아오는 특별한 계절입니다. 북반구에서는 보통 9월 말부터 11월 초 사이, 한국에서는 주로 10월 중·하순에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여름이 끝나고 기온이 내려간 뒤, 다시 며칠에서 1~2주간 따뜻한 날씨가 돌아오는 현상을 말합니다.


우리 인생에도 이런 인디언 서머가 찾아옵니다.


수십 년 이어온 직장을 내려놓고, 익숙한 일상과 작별하며, 아직 꺼내지 못한 꿈을 향해 다시 걸음을 내딛고 싶은 시기. 두려움과 설렘이 교차하는 중장년의 전환기 말입니다.


하지만 이 시간은 단순히 과거를 정리하는 마침표가 아닙니다. 진정한 나를 만나는 새로운 시작이자, 두 번째 나를 살아내는 출발점입니다. 나답게 성장하고, 나다운 열정으로 걸어가는 길—그것이 인생의 인디언 서머가 선사하는 선물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프로그램은 바로 그 '때'를 위한 것입니다. 인생이라는 긴 여정에서 나이 듦이 나듦이 되는 순간을 함께 맞이하는 여정입니다.


제가 올해 출간한 『두 번째 나』의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인디언 서머 시기에 중장년을 위한 인디언 서머 워크숍을 열게 되었습니다.


중장년 1인기업으로 휴먼브랜드를 고민하는 분을 위한 실전 워크숍입니다.


10월 15일 17:00시부터 시작하는데 11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7회를 진행합니다.

-종로구청 주관이기에 20명 선착순/ 무료입니다.


아래 블로그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jn_jfac/22401067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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