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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철로 May 10. 2018

하루 그리고 하루

#1일1시 #100lab


시간이 나를 만든다.

보기 좋은 모습이든 그렇지 않든.

시간에 맞게 시간이 주는대로 받아 먹으며,

부디 거부하지 말았으면 한다.

아픔보다 슬픔보다 더 서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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