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00lab #1일1시
2연 중반을 읽는 길에
이 시의 결말이 주욱 펼쳐진다.
결말을 미리 안다는 것이 이리 즐거울 수 있구나.
하긴 좋은 손님 온다는 소식에
반가움 덜어지는 일 없더라.
배철오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