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lab #1일1시
어차피 봄은 오게 되어 있으니
눈사람의 안부 신경쓰는 이 없으니
하지만 내일 죽음이 찾아 온다고 해서
오늘의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야
그렇게 믿고 하루를 살아야지
어쩌면 죽고 싶었기 때문이 아니라
죽기 전 따스함을 한번이라도 느껴보고 싶었을 뿐인지도 모르겠다
배철오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