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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철로 Apr 18. 2018

내 마음의 우동집

#100lab #1일1시


적당히 무심한 정겨운 인사 나누며

쌀쌀히 따뜻한 주인 아주머니의 뚝 던지는 말들에

수작도 되지 못하는 농담 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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