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일어난 감정적 반응
연말에 감정적으로 불편한 상황이 있었다. 과한 반응이 일어나지 않았지만 꽤나 스트레스가 있었다. 불편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하여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다고 생각한 순간이었다. 그 순간 이후에는 감정을 놓아버리고, 통제권 밖에 있음을 인지하고 다른 일을 하였다.
다른 일에 쉽게 집중하기 어려웠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차츰 안 좋았던 감정은 사라지고 그 감정을 거의 내려놓을 수 있었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감정적으로 극복된 상황이라서 내가 해석했던 상황만큼 안 좋은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해서 고민했던 모든 일을 행하진 않았다. 일부 확인만 했다.
그리고, 오늘은 감정적으로 편한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계속 놓아버리려고 했다. 상황을 놓아버린 다는 것은 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끼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러다 보면 감정은 사라진다.
우리가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대부분의 일은 일어나지 않지 않던가. 나는 올해의 시작을 놓아버림으로 시작한 것에 너무나 감사한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차분하게 계획하고 행한 후에는 통제권을 벗어남을 인지하고 내려놓는 것은 인생에 꼭 필요한 일이다.
'놓아버림"을 할 때는 데이비드 호킨의 "놓아 버림"이 도움이 된다. 데이비드 호킨스의 "놓아버림 연습"이라는 책도 있는 데, 기록할 수 있는 공간도 포함되어 있어 아주 좋다.
누구나 감정적일 때가 있다. 감정은 대부분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면의 공포 때문에 생긴다. 모든 종교에서 하는 말이 두려워하지 말라라고 한다. 두렵지 않기 위하여 우리가 해야 될 것은 놓아버림이다.
놓아버릴 감정이 있는 부분들에게는 아래의 책을 추천한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0120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