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by 유로깅

완벽했던 내 삶을 부수고 싶었다.

완전히 부숴 너와 다시 맞추고 싶었다.


가만히 앉아 나의 조각을 맞추며,

행여
잃었던 조각에 너의 것을 끼워 넣으며,

우리의 삶으로 다시 만들어 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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