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이 며칠이지
날짜는 모르겠다.
통장 잔고는 얼마일까
어차피 저녁은 먹어야 하니까.
어제가 새해 같은데
오늘은 벌써 봄이다.
내일이면 다시 연말일까
잠을 미뤄 순간을 늘이는 중이다.
'안돼' 라는 말에 '왜?'라고 묻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