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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niYU Aug 13. 2021

변화

이직을 통해 연봉을 올리면서 변화시키고 싶었던 것은

실 수령액이나 매달 입금되는 월급이 아니다.


그저 선택의 순간들에서 마주해야 하는

비교를  하고 욕망을 추종할  있는

조금 더 여유로운 삶의 태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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