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한 사랑 이야기
by
유로깅
Jan 31. 2016
그저 유치한 사랑 이야기였다.
어디 당당하게 내 놓기도 낯간지러운.
자존심에 크게 소리치지도
힘껏 아파하지도 못했던.
그 사랑에 나는
잠 못 이루고
그 이별에 또
밤새 울었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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