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계절은 10년 쯤 가을
따뜻한 햇살에 바람이 차갑다.
가슴에 공허함은 그대로 남은 채로 살아간다.
'안돼' 라는 말에 '왜?'라고 묻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