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퇴사 10일을 앞두고, 그러니 퇴사 D-10일이 되는 날, 그때서야 사직서를 내밀 작정이다. 요즘은 퇴사이벤트를 고민중이다. 나답고 재밌게 마지막 피날레를 울리고 싶기 때문에.
1. 팀원을 마시라고 카페에 커피값 선지불해두기.
2. 엄마한테 부탁해사 대표님께 엄마가 쓴 감사 손쪽지 전달해드리기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은 댓글을 부탁드리겠습다.
너무 졸립고 피곤해서 짧게 줄입니다.
5년차 마케터의 퇴사. 먹고사니즘의 길의 모험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