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하게 떠올라
생생하게 떠올라
햇살 아래 장미, 그 붉은빛처럼
지하철역 앞 시장골목
옷가게와 슈퍼마켓 작은 놀이터
커피집에 앉았던
커다란 개도 음-음
그 시간이
공간에 아로새겨진 듯
다시 걷는 그 길에
살아오는 아픔들
냉정하게, 과거의 장면들일뿐
펜으로 그려진
흑백의 삽화처럼
안녕, 너는 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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