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첫 번째 첫눈은 아니야
당연히 첫 번째 첫눈은 아니야
나도 이쯤이면 어른이니까
당연히 이런 풍경도 처음은 아냐
눈은 매년 우릴 찾아오니까
마법, 마법이라고 밖에 할 수 없었어
낮의 하늘은 파랗기만 했는데
너와 앉은 식당 창가에서
거짓말처럼 눈이 쏟아졌지
첫눈이 오는 밤
너와 함께였던 밤
너의 눈동자가 빛나고
가로등에 눈발도 빛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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